- 등록일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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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마리애”에서는
• 주회합 때 성모님의 노래인 “마니피캇(Magnificat)” 기도가 포함된 “까떼나” 기도를 바칩니다.
• 성모님의 노래인 마니피캇은 온 마음으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이의 찬미가입니다.
이 노래를 하는 이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께로부터 사랑받는 이입니다.
▶ 진실된 마음으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이들이
▶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바로 성모의 노래입니다.
레지오 단원들이 성모님과 함께 이 마니피캇이 포함된 까떼나 기도를 어떻게 바쳐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까떼나 기도문]
◎ <후렴> 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 처럼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 ○ 내 영혼이 † 주님을 찬양하고 내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내 마음 기뻐 뛰노네. ● 그분은 비천한 당신 종을 굽어보셨네.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하리라. ○ 전능하신 분이 나에게 큰 일을 하셨으니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다. ● 그분 자비는 세세 대대로 그분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미치리라. ○ 그분은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네. ●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비천한 이를 들어 올리셨네. ○ 굶주린 이를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부유한 자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네. ● 당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돌보셨으니 ○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그분의 자비 영원하리라. (루카복음 1.46~55)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아멘. ◎ <후렴> 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 ○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 당신께 매달리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기도합시다. 저희를 하느님 아버지께 이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를 저희 어머니가 되게 하시고 저희의 전구자로 세우셨나이다. 비오니, 성모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가 주님께 간구하는 모든 은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
1. 하느님을 찬미하며...
•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알게 되면 당연히 감사와 찬미가 우러나옵니다.
• 성모님은 자신 안에 일어난 엄청난 일을 알고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 신앙인들은 어머니를 본받아 오롯하게 하느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며 하느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역경 속에서도 오롯하게 하느님께 의지하며,
•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2.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며...
• 성모마리아는 당신 태중에 내려오신 구세주를 모시고 있습니다.
• 하느님과 함께 하고있습니다. 하느님과 함께 있음은 기쁨입니다.
• 하느님의 구원을 체험한 이들은 하느님의 구원에 감사하며 기뻐합니다.
• 하느님을 위해서라면 그 누가 나를 모욕한다 할지라도 오히려 하느님 때문에 모욕을 당하는 것에 대해 기뻐합니다.
• 사도들도 최고의회에서 매질을 당하였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기에 기뻐하였습니다(참조: 사도5,40-41).
• 언제 어디서든 그렇게 하느님 안에서 기뻐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되길 다짐합니다.
3. 거룩한 신분으로 바뀐 신앙인으로 살아가길 다짐하며...
• 아주 평범한 한 여인을 하느님께서는 그 어느 여인보다도 높은 지위에 올려주셨습니다.
• 그리고 이 영광을 주신 분은 바로 전능하신 하느님이십니다.
•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마리아에게 큰일을 해 주신 것입니다.
• 성모님께서 거룩하게 신분이 바뀌신 것처럼 나 또한 하느님의 자녀로 거룩하게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 “형제님, 자매님!”이라는 말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하느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게 되길 다짐합니다.
4. 하느님께 받은 자비를 사랑으로 갚겠다고 다짐하며...
• 하느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시고, 거룩하신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십니다.
• 마리아가 구세주의 어머니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기도하며 하느님을 경외했기 때문입니다.
• 늘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하느님의 뜻이 자신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 그 기도를 하느님께서는 들어 주셨고,
• 하느님께서는 구세주의 어머니로 마리아를 선택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언제나 주님의 자비를 입게 됩니다.
• 우리 모두 하느님의 자비를 입었으니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자비는 자비로 갚고, 사랑은 사랑으로 갚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겸손의 덕을 청하며...
• 하느님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루카1,51)
• 그래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이들과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을하느님께서는 선택하지 않으셨습니다.
• 오히려 겸손하게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청하는 마리아를 선택하셨습니다.
•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은 겸손한 모습이기에 겸손의 덕을 쌓아 가겠습니다.
6. 신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길 바라며...
•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가난한 이들을 돌보아 주십니다.
• 세상 사람들은 부자나 권력자들을 들어 높이는 것과는 반대로 하느님께서는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여주십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꼴찌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나 자신을 돌아보며 신앙의 눈으로 겸손하게 나 자신과 형제자매들을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 자비를 베푸는 신앙인으로 변화되길 바라며...
• 세상의 통치자들은 자신에게 귀한 것을 바치는 이들에게 더 좋은 자리를 주고, 더 귀한 선물을 내립니다.
• 그것을 받은 이들이 다시 자신에게 더 좋은 것을 바치고, 절대적으로 충성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 바라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바라시는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주려고만 하십니다.
• 그래서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루카1,53)
• 하느님께서는 작은 은총에 감사하며 내 옆의 굶주린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
• 나를 통해서 그 일을 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에 동의하겠습니다.
8. 약속을 지키는 신앙인이 되길 다짐하며...
• 하느님께서는 성실하게 계약을 지키시고 항상 믿는 이들을 눈여겨보아 주십니다.
• 당신 자녀들에게 하신 약속을 성실하게 지키시기 위해 언제나 당신 자녀들을 눈여겨보십니다.
•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다.”(루카1,54)는 것은 친히 당신 손을 내밀어 이끌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외아드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 이것은 “많은 예언자들을 통하여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하셨던 계약”을 지키신 것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성실하게 약속을 지키십니다.
• 그러므로 주님의 은총 안에서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이들은 하느님께 드린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성실하게 자신이 서원한 것들은 행해야 하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에는 온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 약속을 지키는 이들에게 하느님께서는 더욱 큰 은총으로 보답해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공세리순교성지 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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