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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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 유다인들에 있어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인간의 도리는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 하느님께 대한 제사 거행과
▶ 율법의 준수입니다.
준수해야 할 모든 율법은 계약의 틀 안에 놓여 있으며, 그 계약의 틀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십계명(탈출기 20,1-17; 신명기 5,6-21)
② 계약의 책 또는 계약 법전(탈출기 20,22-23,33)
③ 사제계 법전(레위기 1-16장)
④ 성(聖)법전(레위기 17-26장)
⑤ 신명기 법전(신명기 12-25장)
1.구약성경에서의 율법이란?
• 구약성경에서 율법은 ‘지침, 규정, 말씀, 법령, 명령, 계명’ 등 여러 가지 개념들 안에 포함됩니다.
• 그 가운데 우리가 통상 ‘율법’이라 부르는 히브리 말 ‘토라(Torah)’는 본디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 이 토라는 구약성경의 처음 다섯 권의 책인
• 창세기, 탈출기, 민수기, 레위기, 신명기를 일컫는 말이기도 합니다.
2. '토라 = 모세오경'
• 이스라엘 민족의 전승에 따르면
• 이스라엘의 법령을 제정하고,
• 토라의 다섯 권의 책 (Pentateuch)을 쓴 사람은 모세라는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 그래서 그의 이름을 빌려 그리스도교 전통에서는 '토라'를 ‘모세오경’이라고 부릅니다.
3. '모세오경'이 '율법'의 토대
• 모세오경은 세상의 창조부터 이스라엘의 초기 역사를 다루면서도
• 곳곳에 율법의 규정들을 끼워 넣고 율법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그리고 이 율법은 천 년 이상의 긴 기간 동안 이스라엘의 사회·종교적 발전 과정을 거쳐 탄생되었습니다.
• 실제로 모세가 죽은 지 한참 뒤인 기원전 6세기에 와서야
• 다양한 형태의 민법, 형법, 경신례 규정, 금령, 윤리적 명령, 소송 규칙 등을 통틀어
• 율법으로 간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신명기> 17,19 그리고 그것을 자기 곁에 두고 평생토록 날마다 읽으면서, 주 자기 하느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고, 이 율법의 모든 말씀과 이 규정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 27,3 그리고 너희가 건너가거든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써야 한다. 그래야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28,61 주님께서는 이 율법서에 쓰여 있지 않은 모든 병과 재난을 줄곧 너희 위에 내리시어, 마침내 너희가 멸망하게 하실 것이다. |
▶ 결국 이스라엘의 역사는 율법을 태동시킨 토대이고,
▶ 율법은 역사의 방향과 흐름을 주도한 원리라 할 수 있습니다.
4. 이스라엘 민족이 율법에 순종하는 이유
• 유다인들이 모세의 율법에 순종하는 것은
• 하느님의 총애를 얻는 한 방법이 아니라.
• 이스라엘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구해내신 그분의 은총에 대한 합당한 응답이기 때문입니다.
• 구약성경를 살펴보면,
• 이스라엘은 하느님을 배반하고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 그 결과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율법에 충실하지 못한 당신 백성을
• 아시리아와 바빌론에 유배시키셨습니다.
• 따라서 유다의 지도자들은
▶ 율법의 준수를 민족의 구원과 하느님 약속의 실현에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5. 율법의 조항 수
• 위와 같이 모세오경인 '창세기, 탈출기, 민수기, 레위기, 신명기' 내용에 포함된
• 유다교의 율법 조항은 총 613개로
• 금령 조항('하지 마라'는 조항)이 365개이며,
• 명령 조항('하여야 한다'는 조항)이 248개입니다.
<정태현 신부 저 '현문우답' 참조>
아래 ‘네이버 지식인’ 링크로 들어가면 '구약 시대의 율법'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댓글목록

Shhur58님의 댓글
Shhur58 작성일잘읽었습니다

헬레나님의 댓글
헬레나 작성일율법에 대하여 잘 이해했습니다

정글라라님의 댓글
정글라라 작성일
이숙님의 댓글
이숙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율법에대해서 유익합니다~

최정숙님의 댓글
최정숙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김선미님의 댓글
김선미 작성일잘 이해 했습니다

선데레사님의 댓글
선데레사 작성일잘읽었습니다

오성순님의 댓글
오성순 작성일잘읽었습니다

김소피아님의 댓글
김소피아 작성일감사히 잘 보았읍니다.

이글라라님의 댓글
이글라라 작성일감사합니다.

김윤자님의 댓글
김윤자 작성일감사합니다

김주선님의 댓글
김주선 작성일이스라엘의 율법에 대해서 잘 읽었습니다

한젬마님의 댓글
한젬마 작성일
율법에서 "하지마라"는 조항이 365개 라는것이 놀랍습니다.
율법에 대해 알려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점임 안젤라님의 댓글
이점임 안젤라 작성일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정글라라님의 댓글
정글라라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최헬레나님의 댓글
최헬레나 작성일잘 읽어보았습니다.

서발레리아님의 댓글
서발레리아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작성일잘읽었습니다

체칠리아님의 댓글
체칠리아 작성일
우리가 통상 ‘율법’이라 부르는 히브리 말 ‘토라(Torah)’는 본디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이 토라는 구약성경의 처음 다섯 권의 책인 창세기, 탈출기, 민수기, 레위기, 신명기를 일컫는 말이기도 합니다.
'토라 = 모세오경'이라고 부르는데 이스라엘의 법령을 제정하고, 토라의 다섯 권의 책 (Pentateuch)을 쓴 사람은 모세라는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율법과 토라, 모세오경에 대한 내용등을 알게되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김나연님의 댓글
김나연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레지나님의 댓글
권레지나 작성일
동서울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동서울관리자 작성일
찬미예수님!
그래서 '이스라엘의 전승에 따르면' 이라는 전제를 붙였습니다.
모세오경에 집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정확히는 알 수 없고, 모세오경은 바빌론의 침략에 의해 바빌론으로 유배되었던 기원전 587년 이후 유배 기간 5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성전이 없는 상황에서도 신앙을 지키기 위해 회당에서 집회를 가지며 백성들이 유배지로 가지고 온 하느님의 말씀에 대해 읽고, 해석하며 기록하였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모세오경은 모세의 일생을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어 모세 오경이라고도 불리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며, 저자는 에즈라가 될 수도 있지만 그 또한 확실히 알 수 없다는 것이 정확한 답변일 것입니다.

김 글라라님의 댓글
김 글라라 작성일
이스라엘의 제사와율법에 관한글~그중 울법에 대한 이야기를 잘 설명하셨네요 율법은 토라곧모세오경을 말하기두하네요
울법조항은613개가 된다고 하니 우리에 비해 지킬게 넘 많은것 아닌가요?

오성순님의 댓글
오성순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송영선님의 댓글
송영선 작성일현대 이스라엘에서 율법을 지키는 이가 얼마나 될까요?

윤선희님의 댓글
윤선희 작성일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한요안나님의 댓글
한요안나 작성일
토라는 가르침이라는 뜻이며 모세오경임을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로사리아님의 댓글
이 로사리아 작성일
유다인들에 있어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인간의 도리는 2가지 있는데
하느님께 대한 제사 거행과
율법의 준수입니다772636

백유정님의 댓글
백유정 작성일모세 5경 창세기 탈출기 민수기 레위기 신명기 로 잘 읽었고 율법이 하지말것 해야할것 가지수가 엄청 많네요 율법을 지킨다는게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김희정님의 댓글
김희정 작성일율법과 성경에 대해서 좋은 글입니다

김안나님의 댓글
김안나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율법대로
지키며 살고 있을까요?
